이 사진은 유메시마 회장 안에 있는 언덕 위에서 촬영한 전경입니다.
중앙에는 ‘페스티벌 스테이션’과 메인 스테이지,
그리고 여러 나라의 파빌리온들이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멀리 오사카만도 내다보이며,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.
황혼 무렵에 촬영되어, 아름다운 하늘과 활기찬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.
촬영 위치: 유메시마 회장 전망 구역
이동 방법: 유메시마역 입장 후 북쪽 언덕까지 도보 약 5분